일상이야기

나의 2025년 목표는 1주일에 적어도 하나씩 컨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다.컨텐츠의 범주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된다. 글, 영상, 코드 모든 것이 다 가능하고, 컨텐츠의 퀄리티는 나의 양심에 맡긴다.구체적으로는 이런것들이다.블로그 글유튜브 영상/숏폼개인 웹/앱 프로젝트 개발그 외...이 중 하나라도 매주 창작하는 것이 목표다. 원래 목표를 이루려면 여기저기 입방정을 떨고다녀야 한다고 했다.올해 말쯤, 이 글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형편없는 목표 달성률에 창피할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 글을 통해 공표한다!왜 이런 목표를 생각하게 되었는가?5년이 안되게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 점은, 월급쟁이 생활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매일 9시간 이상을 사무실에서 남들과 조별과제를 하며 지내는 일을 즐기는 사람은 적..
주의) 필자도 아직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성공했습니다. 블로그 파비콘을 설정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파비콘이 생기지 않았다. 분명, 크롬 탭 상단에는 파비콘이 노출되고 있는데도. 관리 > 블로그 탭에서 아이콘과 파비콘을 넣어주었는데도 그렇다. 사이즈와 파일형식도 맞추라는대로 맞추었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검색결과에 표시되는 웹사이트 파비콘 정의 방법에 의하면, 위 태그를에 심으면 된다고 한다. 실제로 내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위 태그가 누락되어 있었다. 스킨 편집 > html 편집 에서 태그를 추가해주었다. 추가한 후 잠시 후, 실제 내 블로그에 내가 추가한 태그가 정상적으로 심어졌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검색해본 바로 구글 크롤러의 파비콘 변경은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여, 기다려보기로 하였으..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백엔드 개발자로써, 줄곧 맥북과 윈도우 데스크탑을 함께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꽤나 만족스러운 퀄리티로 이 둘을 모두 사용하는 데스크셋업을 완료하여 공유합니다. 책상위에는 클램쉘모드의 맥북이, 아래에는 윈도우 데스크탑이 놓인 모습입니다. 선을 꼽았다뺐다 할 필요 없이, 두 pc가 모니터 2개와 마우스, 키보드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모콘으로 두 pc를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맥과 윈도우를 왔다갔다 아래는 장치들의 연결 다이어그램입니다. 그림 속 kvm 스위치는 입출력 장치들과 두 pc를 분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스위치 덕에 두 pc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도킹스테이션은 전원과 온갖 케이블을 하나의 c-type 케이블로 묶..
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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