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지는 꽤 오래되었다. 그런데, 부쩍 나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극을 제공하는 사람이 있다. 요즘 듣고 있는 전공수업의 교수님이다. 이제 겨우 이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지 4주 차지만, 이 교수님으로부터 꽤 많은 영감을 받았다. 내가 이 교수님에게서 마음에 드는 점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하는 방법이다. 교수님은 소박한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볼때마다 알듯 말듯해서, 영어사전으로 내가 알고 있는 의미가 맞는지 확인해봐야 하는 영어단어들은, 교수님의 와닿는 번역을 보았을 때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는다. 사전에는 거절, 부인 등의 의미를 갖는 "repudiation"이라는 단어는 교수님의 "오리발"이라는 번역을 거친 후에, 완전히 내가 알고 있는 단..
생각

나의 2025년 목표는 1주일에 적어도 하나씩 컨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다.컨텐츠의 범주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된다. 글, 영상, 코드 모든 것이 다 가능하고, 컨텐츠의 퀄리티는 나의 양심에 맡긴다.구체적으로는 이런것들이다.블로그 글유튜브 영상/숏폼개인 웹/앱 프로젝트 개발그 외...이 중 하나라도 매주 창작하는 것이 목표다. 원래 목표를 이루려면 여기저기 입방정을 떨고다녀야 한다고 했다.올해 말쯤, 이 글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형편없는 목표 달성률에 창피할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 글을 통해 공표한다!왜 이런 목표를 생각하게 되었는가?5년이 안되게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 점은, 월급쟁이 생활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매일 9시간 이상을 사무실에서 남들과 조별과제를 하며 지내는 일을 즐기는 사람은 적..